55주년 :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본관)

갤러리 현대는  개관 5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갤러리현대본관,과 신관 전관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전시, 7월 6일까지 갤러리현대에서 무료로 관람할수있답니다

 

1970년, 현대화랑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반세기 오랜기간동안 갤러리현대와  인연을 

이어가며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역사가 된 작가들의 주요 한 작품으을소개하고 갤러리

현대의 한국 미술사의 지난 55년과 현재 나아가 미래를 살펴볼수있는 자리입니다

 

 

갤러리현대 본관

 

1970년 후반 부터 활동한 재불화가(프랑스에서활약)들의 추상양식작가22명의

대표작 40여점 으로 20세기 후반까지의 여정을 추상 화화 라는 큰 틀 안에서 구상

 

 

 

이중섭작

 

 

 

김환기작

김환기작 무제

류경채작

유영국작

이성자작    미스터리한 세가지초상 1962,

한묵작

유영국작

김창열작

 

이승조작  왼편

 

박서보작 오른쪽

하종현작

 

 

 

 

 

 

미소가번지는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