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작가 이정의 ( SOMEWHERE BETWEEN DAY AND NIGHT ) 를 S2A갤러리에서 보다~~ ( 네온관을 불에 구부리고 꺽는 수작업을 거쳐 문자의 형상을 뛰게 되는데 그녀는 이러한 수작업을 네온의 언어라 칭합니다, 네온의 언어를 품고 있는 문자는 하얀 여백 위에 고스란히 모습을 보여주고 빛을 발하지않아도 그 자체 만으로도 읽히며 존재을 들러냅니다 이것은네온만을 위한 초상이자 네온의역사를 말하기도합니다, 이번 전시의제목인 SOMEWHERE BETWEEN DAY AND NIGHT은 네온으로 제작되어 전시장입구에서 관람객을 마주합니다 ) 멋진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