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4년전오늘
제시카알바
2018. 2. 1. 12:24
시골갔다새벽에
집에도착해보니
목을늘어트리고자고잇는 울강지~~
지두고나갓다와서그런지
아랫모습은 삐진듯
지금은 하늘나라로간지3년
보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