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토랑과 수변카페

 

동네에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샤부토랑과

제방천 둑에 오픈한 장안수변카페에 가보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영업 

주차가능,브레이크타임없어 좋아요

홀이 약간은 비좁은듯 하지만 1인바

형식으로 쯕 길게 테이블이 있어 혼밥하기좋으네요

 

 

 

메뉴는 1인 샤브다보니 기본 샤브에 추가(고기,야채,칼국수,즉,리조또)

울랑은 얼큰육수,기본샤브에 야채와 고기추가

기본육수,토마토육수,얼큰육수,(저는 토마토육수택)

맵지않은 토마토육수 가 저한테는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양적은 저도 기본샤브에 크림리조또까지 다먹었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ㅎ)

맛잇게 먹는 꿀팁도잇네요~~ㅎ

울랑은 얼큰샤브 다먹고 칼국수와 계란죽~~ㅎ

크림리조또 (고소한 맛에 수저가 자꾸갑니다)

저희는  2인좌석에  앉아   테블릿으로 주문합니다

위에 부담없고 착한 가격에 또 가고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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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수변카페(5월말에 오픈)

 

 

 

 

                                           오전 9시~오후8시까지 운영

 

레몬과 라떼  (겨울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지금은 뷰도좋고

                      아주 시원하고 쉬기에 좋은것 같네요~~ㅎ)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ㅎ

 

 

 

여유로운 6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