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학명이  Prunus salicina이고  벚나무속  나무활엽교목 자두과로 

자두나무의 어원은 자도나무이며 오얏 이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아시아로

한국과 중국에  분포되어 있고 자두는 고고학적으로  고대 이란에서 기원,

우리나라 고려때 떫고 시기만 했다고 고려도경에 적힌바 개량이  덜된

야생성 오얏(자두)을 키운걸로 추정되고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꽃문양으로

왕실의 나무로 심은 적은 없지만 대한제국이 들어서면서 오얏꽃이 대한제국을

대표하는 문장으로 사용되었다

 

 

높이10m 정도로 봄에 잎이 나면서 3~4월에 백색의 꽃도 함께 피며, 열매를

자두라 하여 먹거나 껍질을 제거한 후 씨를 건조시켜 수종 등의 질병에 이뇨제로

쓰며 주요성분으로는 바닐린,시린갈네히드,코니페랄데히드,시나팔데히드

등이 함유되어있고 자연종은 드물고,오늘날에는 과수로 키우고 있으며 양지

바르고 배수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잘자란다

 

빌려온 사진

 

자두는 보통 대석자두,후무사자두, 도담자두,피자두,추의자두 등 여러품종이

존재하며 식이섬유, 비타민 C 황산화제가  풍부하여 혈당조절에 크게 도움이

되며 자두 꽃말은 다산, 봄의 생명력, 순수함,순박,순백 이라네요~~

 

빌려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