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때 만나 알게된 칭구같은 부부랑 같이 가려고 예약까지 햇다가
병원 원무과 근무하는 칭구는 날짜가 안맞아 10월로 옮기고,울부부까지
17명이 함께가는 패키지여행을 하게됩니다
한국~시드니~뉴질랜드남섬~뉴질랜드북섬~한국 8박10일
(시드니에서 남섬,남섬에서 뷱섬 두번 국내선을 탑니다 )
(호주,뉴질랜드하면 자연 친화적인 나라로 자연경관이 멋지고 ,복지가 잘되어있는
나라 로만 알고있는 저는 이번여행 을 계기로 호주비자,뉴질랜드비자를 개인이
내야하고,약품이나 처방전,식품등 입국이 까다로와 영문처방전이나 영문 리스트를
작성해갔는데 사실 미리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네요,지금생각하면 요 ㅎㅎ
호주나 뉴질랜드는 7,8월이 겨울(울나라처럼 심하지않은)이라 추위를 많이타는 난
내복에 장갑 털모자 전기장판까지 찬바람 막아줄 마스크,도,트렁크에 담아
제2인천공항여객터미널로 갑니다)
시드니공항까지 10시간25분경유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두번주는 데 오물렛과 묵밥 (맛이좋앗습니다)
시드니공항에 도착하니 울나라 시간보다 1시간빠르고
자동입국신고 하기좋게 키오스트기계가 많아 여권넣고 뽑아서 가방을
찿고 처방전도 식품도 가져가서 저는 붉은줄이 보이는 입국신고줄에서
몇가지 질문도 받아보고, 가방을 열어보진 않고 카메라에 투과하고 통과
했는데 간혹 가방을 열고 다꺼네어 하나하나 확인도하는 걸 보았습니다
여기에다 호주에서 뉴릴랜드입국할땐 강아지까지 합세 냄새맡게 하네요 ㅎ
시드니 새벽6시20분도착 날씨가 흐리고 춥네요
인천공항가는 리부진안 ~짐부치고~점심을 걸러 도너스로요기`~시드니공항
점점 날씨가 게입니다~~
빌려온사진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 메쿼리부인의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암석의자로 호주의 유형식민지시대 에
총독의 부인이 향해나간 남편을 그장소에 앉아서 가다렷다는 일화로 조개가 입을 벌린듯한 오페라하우스
와 우아하게 구부러진 하버부릿지를 바라보기좋은 장소)
오페라하우스( 1973년 영국여왕엘리자배스여왕2세에 의해 개관, 2007년 유네스코등제)와
하버브릿지(싱글다리중 세계서 네번째 긴다리 1,140m 로 강철로 만들어잠,낡은옷걸이라는 별명)
공항서 가이드와 미팅후 호주를 대표하는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항을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고 선상에서 시드니풍경을
감상 합니다 (다음 포스팅)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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