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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가옥과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풍차마을로 널리 알려진 잔세스칸스는 암스테르담 북쪽 약 15Km 지점의잔강가에 위치하고있다, 동화나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17~18세기의 목조가옥과 크고 작은풍차들이 마을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잔 강변을 끼고 풍차 4기가 돌고 있다풍치외에도 나막신과 치즈를 만드는 곳이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네덜란드의 자랑거리로 치즈페스티벌을 빼놓을수없다 매년 4월에서 9월 암스테르담근교인 알크마르바흐광장에서 열림 일명 치즈쇼(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바흐광장) 나막신 만드는 과정과 ,치즈만드는 과정들을 볼수도있고 구매도할수있다구매도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당을 충당하다18세기에는 700개가 넘는 풍차가 있던 지역이지만 지금은 4개의 풍차만이남아있는데 각각 염료,식용유,겨잣가루,목재..

네덜란드 2026.09.23

9월21일 ,길상사 꽃무릇(석산)

석산(石蒜)이 밤새 아른아른,월요일 아침 ,더 지나면 예쁜모습 못 볼것 같아 명절준비에 친정도 다녀와야 하고, 머리가 복잡햇지만 카메라를 들고 성북동 길상사로 향했다 ,평일인데도 사람 들로 붐벼 사진 만 몇컷 담고 점심 공양도 생각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발걸음이 가벼웠다 (지금 오길 잘했다고) 석산은 꽃무룻또는 상사화로 도 부르며 학명이 Lycoris radiata이고 원산지는 아시아,일본이고,수선화과,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산기슭이나 습한땅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절 근처에 흔히심는다 (불교서적을 만들때 꽃무릇의 알뿌리를 갈아 즙을 내서 풀에 섞어서 사용을 하면 서적에 방부효과가 생겨 좀벌레 방지와 오래보존) 꽃줄기가 약 30~50cm,잎은 길이 30~40cm,너비 1,5cm,길쭉하며 10월에..

자유게시판 2026.09.21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 조각상)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펄쳐지는 이번전시는 "지붕 없는 야외미술관"이라는 비전 아래 2026,서울 조각상 입선작15점과 원로 조각가 11인의 아트디랙터초청작을 함께 선보입니다,전시주제 (예술의도시,산들바람타고)는 산들바람처럼 예술이 서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도시 곳곳으로 퍼져나가는모습을 담고 있습니다,신진,중견 작가의새로운 시선과 오랜 시간 시대의 삶의이야기를 작품에 담아온 원로 조각가의 작품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세대를잇는 조각의 다양한 시선과 예술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열린송현 녹지광장 즐거운 주말되세요~~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 종로구 송현동 48-9

인디언 국화

인디언국화 학명이 Gaillardia pulchella이고,국화과 천인국속의 한해살이 풀이다맥시코북부,미국남부,미국중부가 원산지로, 황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이색적인꽃이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높이 30`~50cm정도 까지 자라며 줄기는 부드러운 털로 덮혀있으며 가지를 많이 치며 풍성하게 자라는 성질이 있고,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지름 6~8cm정도의 꽃이 피며꽃잎은 중심부의 색상과 가장자리의 색상이 대비를 이루는 화려한 색감을 가집니다 강한 내성을 갖고있으며,겨울에는 지상에서 꽃이 시들고 뿌리 부분만 월동하며 봄에다시 꽃이 피고 여름더위에 강한 편이며, 토양의 성질을 가리지 않고성장하고,씨앗포기나누기,꺾꽃이을 통해 번식하며 꽃말은 단결,협력,영원한 행복 이라네요 북아메리카 인디언 전설로는 부족을 위해 헌신한..

자유게시판 2026.09.20

네덜란드 항구마을 볼렌담

볼렌담은 네덜란드 북서부 노르트홀란트 주 에이셀 호 연안에 위치하며인구는 30,316명이고 면적은 5,59㎢,네덜란드어를 사용합니다 이곳의 항구는 마르게르와르트 간척지(에이셀 호 간척지)의 배수에 앞서내륙호수의 일부로 만들기 위한 게획에 의해 바다로 부터 차단 되었으며그 이후 어업이 쇠퇴했다 지금은 관광업이 주요 경제활동이다 방문객들과 예술가들은 색다른 건축물,바다쪽으로 난 제방에서의 호안 생활볼렌담 어부들의 아름다운 전통 의상 등에 매혹된다 어부동상으로 네덜란드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대표적인 어부마을 의역사와 어업 전통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네달란드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의 청동 동상 입니다 풍차마을 잔세스칸스로 갑니다~~

네덜란드 2026.09.17

두메바늘꽃

두메바늘꽃 학명은 Epilobium angulatum Kitag이고 바늘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한국으로 한반도뿐 아니라 일본,만주,등 주로 산지의 습한곳에서 잘자라며 높이 15~60cm이고 7~8월에 연한 홍색 또는 흰색 꽃을 피웁니다 작고 섬세한 꽃과 길쭉한 봉우리 때문에 나비바늘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열매역시 바늘처럼 길어 바늘꽃 이라는 이름과 연결되며 꽃이 진뒤 형성되는 길쭉한 열매가 두드러 집니다 재배할때는 햇볕이 잘 들고 배수와 보습이 좋은 흙을 사용하며 과습과 여름철 고온 다습을 피하고 씨앗이나 줄기삽목으로 번식합니다 잎은 마주나기 하고 피침형으로 끝이 좁아지고 가장자리가 잔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짧고 중앙부의 잎은 길이 3~9cm,나비10~25cm이며 하부의 잎은 끝이 둔하다..

자유게시판 2026.09.17

강요배 : 소소,반색

학고재는 26년 9월 12일 까지 강요배(1952~)의 개인전 "소소,반색"을 전시합니다일상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작고 미세한 존재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태도에서 출발합니다, 제주에서 태어나 그곳의 자연과 역사를 삶의 토대로 삼아온 강요배는 1980년대 민중미술의 중심에서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불합리한 사회적 현실을 화폭에 담아온 작가입니다 그의 작업세계를 지탱하는 또 하나의 축은 자연 에 대한 깊은 관찰과 경외심으로 이번전시는 그 장엄한 시선을 내면으로 옮겨, 사소하고 내밀한 풍경으로관객을 인도합니다 강요배의 회화는 대상을 단순히 재현 하거나 묘사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고 그에게자연은 그려야 할 소재가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자,삶의 시간이 겹겹이 쌓여온 터전으로 오랫동안 제주를 삶과 작업의 중심..

예쁜 꽃범의 꼬리

꽃범의꼬리 학명은 Physostegia Virginiana이고,피소스테기아 라고도 불리며 줄기끝에 범의 꼬리를 닮은 긴 이삭 모양의 꽃들이 빽빽하게 피어나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높이 60~120cm 까지 자라며,줄기는 사각형 모양이고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바소꼴 형태이며,꽃은 7~9월경에 홍색,분홍,보라색,흰색등 다양한 색상의 꽃이 종모양의 꽃받침을 가지고 입술 모양을 띠며 꽃이 달리는 꽃대는 대체로 20~40cm,개화 기간이 길어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심어지며,향균작용이나 염증 억제 및 완화에 도음을 주며,번식은 씨앗파종과 포기 나누기로 가능하고,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꽃말은 청춘,젊은날의 회상,추억 이라는 감성적인 꽃말을 가지고 ..

자유게시판 2026.09.14

하이네켄 박물관

네덜란드 대표 맥주 하이네켄 박물관에 입장하다(만 18세미만은 입장불가) 1867년부터 운영된 하이네켄 양조장을 개조한 체험형 박물관으로 맥주역사와제조과정,브랜드스토리,시음을 할수있다 매일 192개국 에 2천5백만개 이상의 하이네켄을 공급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하이네켄 맥주는 대부분 베트남 붕따우 공장에서 위탁 생산된 제품이 수입되고있다는데 다만 병맥주,대용량700m,하이네켄실버,논알콜버전은 여전히 네덜란드산이 들어오고 있다고합니다 입장할때 맥주 시음쿠폰을 받다제조과정을 보여준다전통적인 목재 맥주 오크통(숙성,저장,운송)요즘은 스테인리스스틸이나,알루미늄재질로사용 창업주 제라드 아드리안 하이네켄 가족사진,기술발전에 대한 패널들이 게시됨 최고의 천연재료 오직 세가지 원료인 보리,홉,..

네덜란드 2026.09.11

오인환 vs , 장서영 (휴먼 에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13화 타이틀 매치에 오인환과 장서영작가를 초청한다오인환은 단락하게 규정할 수 없는 정체성의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개념적,참여적작업을 ,장서영은 질병,노화,즉음을 영상과 기술 매체의 속성에 빛댄 영상,설치작업을 선보인다 2026 타이틀 매치 오인환 vs,장서영(휴먼 에러)는 인류가 다시금 인간만의 창작을 사유해야 할 시대가 도래 했다고 보고, 인간만이 할수있는 창작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전시제목 '휴먼에러'는 이에 관한 잠정적인 답변이다 전시는 정해진 시스템을 거부하고 의도적으로 에러를 일으키는 존재로서의 예술가에주목하고 시스템에 순응하기보다 교란하고 벗어나려는 두 작가의 실천을 살펴본다 26년 8월13일~10월25일까지 무료관람 오인환작품무지게처럼, 우리는 하나가 아..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미술관은 1973년개관한 4층건물의 박물관으로 200점에 달하는 고흐의 회화작품과 500여점의 데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작품은 연대순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1층은 1887~1888년까지의 작품,2층은 1880~1890, 3층은 데생,4층은 테마별 작품전시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고흐와 동시대를 풍미하던 화가들의 작품 50여점과 고흐의 동생 테오와의 시간 등도 600여점이 소장되어 있으며, 입장료 유로에 안내인 동반 단체관광은허가 되지 않는다 전체 관람하는데 4~5시간은 걸리는데, 해설을 들을수있는 (11개언어로 )멀티미디어 이어폰도 주었지만 4층까지 관람하기엔 시간도 넉넉하지 않고관람객들이 많아 1,2층 위주로 담고, 아트관에서 해바라기 마그네..

네덜란드 2026.09.08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

와우 여기 먼 타국에서 보는 무궁화 깜짝 놀랐습니다벅참에 한참을 봅니다 (네덜란드 히트호른 운하 화단) 무궁화(無窮化,) 학명이Hibiscus syriacus, Rose of Sharon)이고 아욱과의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 3~4m까지 자라며잎은 달걀모양이나 마름모꼴로가장자리에 톱니가있거나 세 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어긋나며,7월부터 9월까지 넓은 종모양의 꽃이 주로 새로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려서피며 대한민국 관습헌법에 의해 국화로 여기고 중국 ,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졌으며,세계여러곳에서 가꾸어지고있다 꽃의색낄은 분홍샛,외에도 흰색,청색등 매우다양하며 무궁화꽃은 지름 6~10cm,쯤이고 꽃자루가 짧고 대게는 분홍색이며,꽃잎은 안쪽부위에서는 짙은 붉은색무늬가생기며,씨는 콩팥처럼 생겼으며 자흑색으로 등..

네덜란드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