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6 전시실에서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접속하는 몸)전시는 25년 3월3일 까지 전시로 , 신체성의 관점에서 1960년대 이후 아시아여성 미술의 동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살펴 보고자하며 이번전시는 국가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 현대 미술을 비교 연구 전시 해온 국립현대 미술관의 아시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신체는 다양한 이데올로기와 상황이 교차하여 차이와 다양성이 드러나는 장소 이기도 하며, 주제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아시아 11개국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 130 여점을 보여줍니다 삶을 안무하라,섹슈얼리티의 유연한영토, 신체의우주론,거리의퍼포먼스,반복의몸짓-신체,사물,언어,되기로서의몸,-접속하는 몸,등 6개의 장으로구성,다양한 의미로 정체성을 재구성 해 온 다종-다성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