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글리공원안 보타닉가든을 둘러보다 보면 비지터센터가 보입니다
여기에 들어서니 자연 친화적인 작품또는 악세서리,잡화등 이 모여있는
가념품샵과 휴식을 취할수있는 카페,박물관같은 조형물로 전시가 되어있고,
관람객들에게 오픈하지않은 온실들이 보엿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덜 차가워 사진찍기 좋았고
카페서 한잔의 여유를 못가진게 좀 아쉬웠답니다)
ㅎㅎ
지금은 멸종된 뉴질랜드새 후이아 100년전에 멸종된 뉴질랜드 토착새
(멸종새 후이아의 깃털이 4천만원에 낙찰되엇다는 소식 ㅎ)
비지터센터안에있는 카페 야외 테이블도있다
막아놔서 드러갈수없다
뉴질랜드 크리이스트쳐치 요약
크라이스트쳐치는 뉴질랜드의 남섬 동쪽에 있는 켄터버리지방의
주요도시로 남섬 에서 인구가가장많고,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대도시이고
공원이 많아서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19세기초 영국등 유럽각국
에서 온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개발되어 1850년 뉴질랜드사영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이곳은 뉴질랜드 최초의 도시로 선포되었습니다
(2011년 대지진으로 아직도 공사중인 건물들이있다)
여유로운 10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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