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옆에 있는 아라리오갤러리를 탐방하다
이동욱(1976~)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무수한 개인전,단체전등
국내외 유수의 미술관및 재단이 이동욱작품을 소장하고있다
이동욱의 작품은 다양한 층위에서의 관계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해왔다
이관께는 크게 주제적 측면에서의 사회와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고찰이거나
혹은 감각적측면에서의 특정대상 그자체의 본성이나 재료들의 시각적 특질을
극대화해서 끌어내는 방식으로 구분해볼수있다
(작가의 취향이 반영된 수집물과 구조물과의 배치를 통해 표현 된다면 만들어내는
작품표면에서의 감각적 예민함과 미적자극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아라리오갤러리서 10월12일 까지 무료로 볼수있다 4층~5층)
5층 2024년 작품들로 제목이 무제
24년작 무제
24년작 무제
24년작 무제
창밖에 비가내리네요~~ㅎ
24년작 무제
4층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빛나는 2024년작 (표면을 덮은 백금)
작가는 은색이라는 공통문모를 갖고 있을 뿐 매우 상이한 재료들이 연결,배치된 하나의 대형 설치작품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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