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의출국을앞두고...
칭구들과 추억의장소로가다...ㅎ
양해를구하고...교복을입고찍을수있엇다...감사...ㅎ
다방커피도마시고...옛음악도들을수있어좋았다...
커피값은 내고싶은데로...ㅎ
10년만에나온칭구와 추억을찍다...
점심은 60년된 콩비지집에서...
사진찍고...비오는날의대명사 빈대떡과막걸리로
우리들추억의마무리 를 하였다...
지금쯤 호주에도착햇겟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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