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설전으로 1960년개관후 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50년 이상,미술사와동시대 미술의 흐름에 초점을 맞춘 중요한 작품과 아카이브를 수집,연구해왔다 11,800여점에 이르는 미술관 소장품중 1960년대에서 2010년 대에 이르는 현대미술 대표작 9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중요 하게다루어져 온 1추상,2실험,4형상,4혼성,5개념,6다큐멘터리와 같은 소주제를 중심으로 선별된대표 소장품들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시대에 따른한국현대미술의흐름을 다층적으로 소개한다 혼성의 공간 (다원화와 세계화)백남준 (잡동사니 벽) 서도훈 (바닥) 최정화(꽃의향연) 강익중 ,삼라만상1984~2014 이블(사이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