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와 밀라노

          전날밤부터 비가오더니 여행3일째인오늘도

          비바람에 곤돌라는엄두도 못네고 수상택시로

          베네치아를 둘러볼수잇엇다

베네치아는 한떼 전역에 새력을떨쳣던 해상공화국의요지였고,교통수단으로 주로수로이용,수상택시와버스,쾌속선,유명한

                수동식 곤돌라로 수상운송기관이 운하를 정기적으로오감~~

비바람에 우산도쓰기힘들다...ㅎ

탄식의다리와 베네치아총독의공식주거지엿던 두칼레궁전(외관),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응접실이라 칭하는 산마르코광장

눈에뛰는스토어

ㅋ

카페 플로리안은(플로니아노 프란체스코니가) 1720년12월19일개업한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돤카페로 베네치아의상징중하나로손꼽는다

          비도오는 데 운치잇다~~

비바람에 몸도녹일겸

제일오래된카페서연주도듣고 커피와 젤라또를먹다...ㅎ

지금이 2020년이니깐 280년된카페 와우~~

수상택시를타다

비바람에 곤돌라를 타는사람포착...ㅎ

밀라노에잇는 하얀대리석외관이아름다운 두오모(대성당)

밀라노는 예로부터 경제의중심지로 19세기후반부터 북이탈리아의공업지대의중심터로 문화의중심지(패션쇼,오페라,미술관)

                 전통과현대가어우러진 이탈리아 실경제의힘을 갖춘도시다~~

동창들과한컷...ㅎ

화려한 아케이트형쇼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