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운동하는 언니네(전시장 겸 카페)
양평 집에뭉치다
타일아트로 가득한주방(언니솜씨)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와우 멋지다 지어진지20여년
화장실안에작품들을 못담아와서 아쉬웟다
다양한활동을하는 언니답게 연주회나 전시회도 한단다~~
쌀쌀한날씨였지만 아늑한분위기에서
언니가끓여준 떡국과 빈대떡을 맛잇게먹엇다~~
2018년도 멋지게건배~~
중앙 회색밍크모자쓴분이 언니(주인장) ㅎ
멋진 자작나무숲을걷다~~
복포마을의 힐링데이트가 마음에남아
봄에 다시오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