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작년봄에 두포트를심어서
향기좋은꽃을보여주고는
조용히숙면하더니
새싹이올라왔다~~
조그만구근을 큰화분에옮겨심엇다
잘자라주길바라며~~
요며칠 한파로 온세상이꽁꽁~~
그래도 봄은 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