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축제
상상의 의문에서 출발해
새로운 감성으로 새롭게만든 우리의노래를 들으려
남산한옥마을 안에잇는 국악당(크라운 해태홀)에가다
가곡(조선시대 상류층이 즐가던 우아하고 서정적인노래)
사진을 찍을수없서 좀아쉬웟지만
가곡가의 마음의거리를 좁힐수잇는
다양한 상상의콘서트를 들을수잇어서
색다르게다가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