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축제

또 하나의 시詩질서를위하여

제시카알바 2019. 3. 24. 20:39

한묵(2016년 102살에작고)의추상화의세게를 엿보러

서소문에잇는 서울시립미술관에가다~~













































주말이라 관람객이많다~~





















1999년작 상봉















































1976년작 번개탑
















1995년작 백색운의원무




















1990년작 공간




자화상
















1989년작 새와태양




1991년작 상봉(걍렬함이눈에들어온다)






















날씨는차갑지만 미세먼지없는주말

편안한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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