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치앙라이2019,07,31~08,04

치앙마이/치앙라이/미얀마/라오스여행1

제시카알바 2019. 8. 9. 09:05

3박5일의 페키지여행을하다~~







두번잔 치앙마이힐호텔








버스밖풍경 경찰서같다  (우기라걱정햇지만 다행히 서울보다 시원하고

버스로 이동할때만 비가와 여행하기좋왓다)




치앙마이서 북쪽으로40분정도달려간 메따만




메땡코끼리캠프(코끼리트레킹,우마차산길유람,대나무뗏목을타고 땡강탐사 코끼리쏘관람)













화장실앞 (코끼리가 직접그린그림)































































땡강을거슬러 40분정도 정글속을 트레킹 스릴만점~~ㅎ




코끼리변으로 만들엇다는 코끼리조형물~~








땡강을거슬러올라가는뗏목 (비가와서 흙탕물이지만 조용하고 시원해서좋왓다 3,40분거리에 수위가낮다5,60센티좀넘을듯)
























옛날 황실교통수단인 물소마차타고산길유람
































아기가 손을 흔든다~~아우












물소가 늪에앉아잇다




코끼리쑈관람




























와우 정말 잘그린다~~ㅎ




메땡캠프주변 의풍경




















고산마을의 목긴카렌족등(9부족)원래 미얀마에잇어야되지만 보호차원에서

태국에서  관광상품등을팔며 마을을이루며살고잇음































마그네틱만구입~~ㅎ




















메땡캠프 안에잇는식당에서 현지식을하고 치앙라이쪽으로이동중  역시나비가온다~~
















휴게소풍경




복권이란다





휴게소에서 가이드가 사준간식들 다맛잇는데 파란망고는 아무맛이없엇다 ㅎ







빗속을뚫고 치앙라이로간다




치앙라이로가는도중  날씨가개여 낼일정에잇는 백색사원을 오늘보게되엇다




왓롱쿤; 백색사원이라고도 사원전체기 흰색으로지어짐 부처님의순수를 흰색으로표현한 태국의화가이자 건축가인 코싯피맛이

(어머니의극락왕생을위해)1997년부터지금까지짓고잇다함




와우 순백색에 화려하다~~












표현이리얼하다


































































화장실   와우 멋지다











































맛사지샵에들려 전통맛사지를받고

저녁을먹고 치앙라이호텔에 체크인하다~~



시원한 금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