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갯모밀,갯매밀,적지리,라고도 부르는데 우리가 먹는음식에 들어가는
메밀과 닮은 모습을 하고잇지만 이렇다할 쓰임새가없어 "개"라는 접두사가 붙어 개모밀 이라고부르며
쌍떡잎식물 마디풀과의 여러해 살이풀로 남부지방이나 (제주)의 양지바른 바닷가에서 자라며 높이10~15㎝
로 마디마디 뿌리를내리고 덩굴로자라며 타원형의 조그만 꽃도 귀엽게피는 개모밀 , 꽃말은 존엄,순결 이라는데
작년에 한포트 사서 늘어지게 잘 자라는걸 보고 세포트 주문해서 합쳐 심어보았다 (멀리 부산 기장 화해농가서 온 개모밀)~~
귀여운 개모밀덩굴 잘자라 주갈바란다~~~
22년11월13일현재모습~~~ㅎ
너무 잘자라 여러포트로 나누어 분갈이 해주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