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시원함을 느끼는 계절, 나도모르게 가고싶은곳
발길따라 걸어봅니다 ~~ (좀 늦은 감은 잊지만 늦은데로 성북동 길상사는 반겨주네요 )
아직 꽃무릇이 남아잇네요~~ㅎ
미소 짓는 수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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