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세계 는 한국 - 사진 - 미술관 -지역 - 매체 - 위성적특수성 이 모호하지만 조화롭게
연결될 가는성을 모색, 서울시립 사진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1950~1980년대 ( 15인의
작품과 자료,1만3천여점 수집 ) 와 동시대작품 2010~2020년대를 매개하여 사진으로
발화하는 시도들을 소개한다.아날로그에서 디지털에 이르는 기술과 환경의 변화가
야기한 사진 매채의 다양성과 이질성에 주목하며,한국사진사와 미술관에서 재맥락하는
사진의 의미와 역활을 북서울 미술관에서 볼수잇엇다~~ (정착이란 사진의현상 인화 과정에서 이미지를 안착시키는단계)
김박현정 1993~ 오버레이 (사진의마지막단게에 해당하는 정착과정) 2022년작
성두경 (1915~1986) 성두경 아카이브 1950~1960년대작품들 서울시문화본부 박물관소장
진명은 (1977~) 누워있는 조각가의시간 2017~2022년작
조현두 (1918~2009) 디지털잉크젯프린트 제목미상 1965년작
오연진 (1993~) 페이스트리 2022년작
황규태 (1938~) 디지털 크로모제닉 1995~2000년작
전선에서 노획한 무기
이재욱 (1980~) 별관,체육관 2020년작
장정호 (1981~ ) 부처와마고할미 2021/ 2022
홍순태 (1934~2016) 이땅을 지키는 사람들 1978~1967년작 ,1999~2021년작
홍진훤(1980~) 멜팅아이스크림,2021년작,단체널비디오
화이팅하는 화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