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칭구 만나러 가는길에 만난 의미 심장한 작품을 담아보았다 ~~  (나중에 검색해보니

서도호 작가의  카르미  --  작가는 어디론가 걸어가는 인간의 어께위로 인물들이 무한하게 위로

뻗어거며 일련의 탑을 이룬 형상으로 지난 세대와의 끊임없는관계성과 존재의 기원을 말하고싶었다네요)

 

 

서도호작 카르미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