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는 소식에 오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날씨가 좋아 시간을 앞당겨 여섯부부인 12명이 모인곳은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서해랑
( 요트항구인 전곡향에서 아름다운섬 제부도 까지 2.12 KM 를 잊는 해상케이블카 소요시간은 10분정도 제부모세길,누에섬,해상풍력, 마리나요트등을 볼수있다 )
우리팀은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 제부도에서 조개구이와 칼국수를 먹고 해안 따라 걸어도 보고 소낙비가쏟아져 바위가
까이는 못가고 카페서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노을 지기전에 나와 예쁜 노을 을 못담아서 아쉬웠지만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였다~~
화이팅하는 화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