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렁주렁

제시카알바 2023. 7. 10. 10:49

단잠을 깨우는 새벽 비소리에 깜짝놀라  열어 두었던 베란다 창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님들 비 피해는 없으시겠죠

 

어제 저녁을 먹고 뚝방길을 걷다보니 조그만 텃밭안에  곱게 익어가는 방울토마토를 보았답니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참 탐스럽네요~~

 

 

 

 

 

 

 

 

미소가 번지는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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