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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랑 데이트

제시카알바 2023. 7. 24. 23:08

탕수육이 먹고파하시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간 중화요리집 오산에있는왕부정에 갔다 

 

비도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갈곳이 마땅치않아  물향기수목원 뷰가 보이는 시원한 카페에가디~~

 

 

탕수육이 생각보다 부드러워 잘라서 소스뿌려드리니 잘 잡수신다 ㅎ(쟁반짜장,,낙지짬봉 조금씩 소분해서 드리다)

 

오산 왕부정

 

 

 

88세인 친정엄마~~ㅎ

 

토마토생과잍쥬스와 검정깨로만든 조각케익 잘 드신다~~ㅎ

 

 

 

 

 

 

 

카페 맨위층에 있는 목공에품들

 

 

시원한 7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