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렌즈 즉 삼인방의 사진전으로 마법의 순간을 찾는 James Harris, 패션그래퍼 신선혜
,BTS 타임즈표지촬영으로유명한 목정욱, 3인의 사진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돤 바자전을 정동 1928아트센터
두손갤러리에서 8월19일까지 무료 관람할수 있답니다 필히 예약을 하셔야겠지요~~
(정동 1928아트센터는 미군이 지은 (구 )구세군 중앙회관 건물을 리뉴얼하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기념물 제20호로 역사깊은 건물)
바자전 제임스해리스 ; 영국출신의 사진예술가로 세계적인 상업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사진을통해
주변 전체의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건축과같은역할을하기바라고원함
바자전 신선혜 : 패션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신선혜작가는 일년에 한번갖는 짧은휴가를 이탈리아의 작은해안가
마을에 머물며 포착한 순간들로 구성되어있음
바자전 목정욱 ; 2018년 촬영한 아이슬란드 풍광을 처음 공개 , 지금까지 선보였던 빛과 색채의 에너지외에 표현과
대조되는 수묵화 같은 풍경이 침묵과 명상의시간을 선사함
편안한 목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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