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사를 감싸안은 서달산은 북한산에서 남산을 거쳐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녹색죽의 허리를 이루는
중요한 산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는 달마사는 일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며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수있는 사찰입니다, 달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인 조계사의 말사로
1931년 만공스님의 제자 유심스님에 의해 창건,한 사찰입니다 ~~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