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시는 일본의 야마구치현의 최서단이자 혼슈의 최서단에 위치 하고 있는 항구도시로 ,부산을

 

이어주는 부관연락선이 기항하는 항구이며 규슈 여객철도와 서일본 여객철도의 시모노세키역이 있다,

 

2005년 중핵시로 지정되었고,야마구치현을 대표하는  도시의 하나로 신문사 와 은행이 시모노세키에 지점을

 

두고있어 북부큐슈 지역과의 교류도 깊다,  총길이1000m가 넘는 모지코 와 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간몬교

 

,시모노세키뷰가좋은 전망대 물고기,거북이,돌고래,물개등 시모노세키의 관광명소인 카이쿄칸 아쿠아리움,어린천황을

 

모시는 아카마신궁,수산시장 가라토시장 (주말만영업),바닷가 근처 대관람차가 있는 테마파크인 하이카랏토요코쵸

 

(10월에 영멉을 중지함)가 있는데요  우리는   (볼거리와 먹거리도많은 시노모세키에 모지항에서 10분도 안걸려 배를타고도착하여 맨처음 간곳은 아쿠아리움~ 아카마신궁~ 일본정식으로 점심~버스타고 20분 정도소요되는 시립미술관~ 걸어서10분거라에 있는 힐링되는 초우정원~갤러리디저트카페~ 시모노세키전망대~다시배타고 숙소가있는 모지로와서  고깃집에서 저녁을 먹다)

모지항에서 20분마다 출발,편도 성인400앤,어린이200앤

시모노세키항에도착

테마파크 하이카랏토오코초  ;23년10월31일로 영업중지

와우 예쁘다~~ㅎㅎ

ㅎㅎ딸과 함께

카이쿄관 아쿠아리움

10시반 돌고래쇼가 있어 표를 끓어 들어갑니다

우리나라가격보다 저렴한것같네요 (아쿠아리움 다시포스팅합니다)

 

주말만 여는 가라토 수산시장 평일이라 못갔네요~~ㅎ

 

길가에핀 예쁜꽃들~~ㅎ

 

멀리 간몬교가보입니다

8세천황을 기리는 아카마신궁 (일본의 안토쿠일왕을 모시는 신사였으나 일본제국시기에 신궁으로바뀜,붉은색안료를 많이 사용했는데   용궁양식으로 일본신화에 나오는 해신의궁전 이랍니다)

복어로 유명하다더니 복어 조형물이많다~~ㅎ

신궁 맞은편에서 점심을 멱다~  아카마 에서 (일본정식) 넘 예뻐 먹기아까웠으나 조식을 좀가볍게먹어 디저트까지 맛잇게 비웠다

아카마 식당

 

3800앤1,2800엔2그리고 음료와사케을 마셔 가격이좀 나왓다,십만원대 ㅎ

간몬교를 바라보며 맛잇는 점심을 먹다~~ㅎ

 

 

와우 멋지다~~ㅎ (바다건너 모지코가보인다)

 

신궁앞에서 시립미술관가는 버스를 타고 20분정도갑니다 (한적하고 조용하다)

 

사진을 못찍게함  ;미술관에서 니와 가보고 싶엇던 초우정원을갑니다

 

미술관에서 6~7분거리

아름다운 초우정원

다시포스팅합니다

 

초우정원서 걸어서 10분거리의 갤러리카페에서 쉬다가  버스를 타고 시모노세키 전망대로 갑니다

사람이 많아 잘 찍지못했다~~ㅎ

 

버스를 타고(20분거리) 시모노세키전망대에 오다~~

 

 

좀 이른시간이라 저녁7시가 넘어야 전망대 건물 조명도 켜진다해서 기다리지못하다(전망대 가시포스팅합니다)

 

 

배(10분거리) 타고 숙소가 있 는 모지코로 와   니쿠몬에서 고기로 저녁을 먹다

 

모지코에서 마지막밤은 고기를 먹어봐야 한다길래 ㅎㅎ

 

와우 고기맛도 좋지만 오징어무침  새콤달콤 묘하게   맛나고 소고기된장국도고소하니 좋앗다~~ㅎ(16,000엔정도나왔다)

 

니쿠몬정육식당    모지코의 마지막밤이 지나간다

 

 

3일째는 고쿠라역 근처 예약한 숙소로 가기위해 모지역에서 전철를 타고 고쿠라역에 내려

숙소에 짐을 풀고 전철을 타고  기타큐슈 시립 이뇨치노타비박물관(자연사박물관)과 아울렛

을들려,고쿠라성을 관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