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 코펜하겐

제시카알바 2023. 12. 11. 12:14

게일로 호텔서 조식을 먹고 노르웨이 오슬로로 이동하여 덴마크 코펜하겐 으로 가기위해 선착창으로 갑니다

배 시간에 마추어 노르웨이 시내서 자유시간도 갖고  DFDS 크루즈 (북유럽 국가를 운행하는 유람선으로

길이 169m,넓이 28,2m,에 승객수 2016명, 객실 637, 450대의 차량 선적을 할수있으며,4개의 레스토랑,면세점,

3개의 바,수영장,헬스클럽등의 시설이 있다) 에 탑승하여 1박을하며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합니다

 

오슬로 : 노르웨이의 남부해안 에 있는 도시이자, 노르웨이의 수도이다, 1048년 에 바이킹 왕 하랄드 3세에 의해 건설

              13세기 호콘5세에 의하여 수도로 정해져 한자동맹의 항구로써 번영했다 (2014년 인구 63,43만명,면적 454㎢)

 

 

코펜하겐 :  덴마크의 수도로 덴마크어로 쾨벤 하운 , 인구는 50만명을 조금넘는 수준이나 , 주변 위성 도시를 합치면

                   200만 명에 가까이 된다 덴마크 전체 인구는 600 만명이 안되니 수도권에 인구가 밀집 된셈, 덴마크 국왕

                   발데마르 1세를 보좌했던 로스킬레 주교 압살론이 1167년에 요새화 하면서 역사가 시작됨,1445년에

                   크리스 토페르 3세가 불타버린 로스킬레에서 천도하면 서 덴마크의 수도 가 되었다

 

 

 

차창밖풍경 (  게일로 에서 오슬로가는길 )

 

 

주유소 휴게소에서

 

 

 

노르웨이 시내서(요한거리) 자유시간을갖는다 (상점서 구경도하고 몇가지 구매후 카페서 휴식도취하다 선착장으로출발)

 

 

 

선착장에 도착 (우리가 탈 배가 보인다)

 크루즈에 타자 마자 부페로 저녁을 먹고 면세점서 구경을 하며 선물할 여러가지를 구매 면세점

사진 찍은게  없네요,약간의 피곤함으로 일찍잠이 들었는데 밤12시정도에 아주 약하게 흔들림으로 눈을떠보니 맨트가 잠간나오다 다시잠잠 잊고있다 여기가 배안 이란걸 생각하게 되었네요  배 타는걸 두려워했는데 요번 북유럽 여행서 안심해도 되겟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다음날 아침에 선박촬영 ㅎ

 

 

 

크루즈에서 아침을먹고 덴마크 코펜하겐 도착,배에서 내립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을 관광합니다

 

 

 

 

화이팅하는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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