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뉴 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은 

호주 시드니의 도메인 지역에 위치한 미술관으로,오스트레일리아에서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미술관으로 1871년 개관

(15세기 부터 19세기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유럽그리고 현대까지

수많은 작품을 전시 특별전시만 뻬고는 상시전시는 무료며,오전10시~5시

까지 운영되나 매주 수요일은 9시까지 운영하며, 이날에는 콘서트나 영화를

볼수있으며 부활절연휴나 크리스마스연휴는 휴무고,첫주토요일과 매주

금요일 11시30분에 한국어 도슨트 진행 ,,22년에 신관과 미술정원을 추가 ,

구관과 신관을 자유롭게 감상할수있답니다 (예술관련서적,기념품,예술품

등을판매하는 갤러리상점,카페 ,레스토랑같은 부대시설이 미술관안에있다)

 

(자유시간에 우리는 구관을 관람 ,짧은시간 관계로 주로 현대작품을 관람

지하2층까지있는데  우리나라 백남준 작품도 있어 감동, 갤러리카페서 휴식)

 

 

150 년된 아름다운 빅토리아양식으로 지어진 미술관건물

 

 

공원앞에서 본 미술관 전경~~ㅎ

 

미술관 들어가기전 호주서 흔히보는 흰따오기를 보다

쓰레기통을 하두 뒤져서 일명 쓰레기새로 불린다네요 ㅎ

 

옛문화와 현재의 문화가 섞여보이는 조형물~~~ㅎ

사람들의 움직임에 센서가 잇어 곰이 움직인다

안내데스크

 

오스트레일리아예술:   19세기부터 현대까지 오스트레일리아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수잇다

                                     식민지시대의 풍경화부터 현대 추상미술까지 다양한 작품이전시

1층에는 원주민작품부터 르네상스작품과 인상파작품이있다 (유명한 모네,반고흐,피카소작품이있다)

유럽예술:   르네상스,바로크,낭만주의등 유럽의 다양한 에술사조를 아우르는 작품이많다

 

 

: 

멋진 조형물앞에서~~ㅎ

아시아예술 :중국,일본,한국,인도 등 다양한아시아 국가의 전통및 현대예술작품이전시

 

 

백남준직품

 

 

 

컨템포러리아트: 현대에술가들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전시

 

 

현대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갔다 놓은 듯한 재밋는 설치작품들~~ㅎ

 

 

 

 

 

 

학생들이 미술관 견학 온 모양이다~~ㅎ

 

 

 

 

 

 

미술관 안에 있는 카페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다~~ㅎ

세인트 메리 대성당과  하이드공원은 (다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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