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로 머리 자르고 펌하고 울 동네
콩비지집에 가려니 일요일은 쉰단다 ㅠㅠ
콩비지집 맞은 편에 45년 정도된 함박집에가다
(브레이크타임도 없고 일요일 영업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함박을 먹다 )
간이 세지않고 고기 다진게 부드러워 먹기좋았다
아들은 돈가스 와우 크기가 정말 크다
따로 나온 밥은 함박위주로먹고 밥은 좀 남겻다~~ㅎ
돈가스도 바삭하고 맛이 괜찮다~~ㅎ
연례행사로 머리 자르고 펌하고 울 동네
콩비지집에 가려니 일요일은 쉰단다 ㅠㅠ
콩비지집 맞은 편에 45년 정도된 함박집에가다
(브레이크타임도 없고 일요일 영업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함박을 먹다 )
간이 세지않고 고기 다진게 부드러워 먹기좋았다
아들은 돈가스 와우 크기가 정말 크다
따로 나온 밥은 함박위주로먹고 밥은 좀 남겻다~~ㅎ
돈가스도 바삭하고 맛이 괜찮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