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에서 2틀을 묵은 뉴질랜드 북섬 오클렌드에 있는 와이푸나 호텔
눈부신 바다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오클렌드 풍경속에서
편안한 휴식공간이 눈에 뛰었고 다양한 편의시설 (셔틀버스,세탁서비스,)
등 약간 오래된 호텔 같지만 조식을 먹으며 아침일출은 참 아름답게 느겨졌다
와이푸나호텔서 조식을 먹고
반딧불이 석회동굴 와이토모 동굴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