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봄을 기다리며

제시카알바 2025. 2. 9. 00:01

입춘이 지났는데도 동장군은 물러가지 않고 

울 베란다 식물들은 추운 날씨와는 상관없이

조그만 꽃들이 한송이 두송이씩 고개를 든다 

아직 봄이 오려면 멀었는데 말이다 ㅎ

너희들도 봄을 기다리는 구나~~

 

 

 

다홍꽃기린

 

노랑아니 아이보리에 가깥다 ㅎ
뽀빠이
사랑초
나비란

복어처럼 배가 불룩한 네마탄스 복어꽃~~ㅎ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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