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신발정리를 하다,
안신는 신발도 많고, 발가락 골절이후 꼭끼는 신발들을
안신어서 나눔도 하고 정리를 하다보니 13년전 프놈펜
한달살이 할때 프놈펜 중앙시장서 산 샌들이 눈에 띠었다
(아이들 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가게 됨)
코로나 전까지 여름에 산뜻하게 신고 다녔는데
(구슬이 떨어질까봐 실로 꿰맴 ㅎ) 쎄무에 구슬달은 수제화
지금은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 도 만족
(하와이 훌라수업 종강파티에나 가져가 신어야겠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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