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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울림- 헤르츠앤도우

제시카알바 2026. 1. 6. 18:57

소리는 외부에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울리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의 다양한 소리 울림을 듣고 함께 얽혀 세계를 이해하는 일

"지구울림-헤르츠앤도우'는  여기서부터 그 시작의 울림을 만든다.

 

북서울 미술관은 2017년부터 매년 유휴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장이

아닌 미술관 곳곳에 작품을 놓으며,관객과의 유연한 소통을 실험해왔다

미번 전시 역시 그 연장선에서 미술관을 찾은 이들이 자신과 주변 존재의

소리를 함께 감각하며 공생의 울림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두작품 "오디누아 12"와  "청각의지층"을 포스팅 합니다

 

 

참여작가인 헤르츠앤도우(Hertz and Dough)는 예술가의 창작 과정에서 탐구와

사유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면면을 살피는 북서울미술관 "아티스트 리서치"의

찻발을 내딛는 예술가 이기도하며,사운드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며 청취 감각 자체

에 대한 연구로써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며,기술과 생태,인간과 비인간,공간

과 환경이 교차하는 소리의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듣고 이해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오디누아12"

채녈의 공간 맞춤형 사운드시스템과 함께 지구가 품는 다양한소리를 들을수있다

사운드 작곡,공간화- 헤르츠앤도우

사운드 시스템및 공간화연구진-문규철,황선정,홍광민

 

 

 

 

"청각의지층"

 

관객이 더 능동적으로 소리를 추적하고 관찰할 수 있다

리서치 과정에서 채집,가공,재구성된 환경 음들은 스피커 모듈과소리통이

만든 경로를  따라 갖가지 소리의 층을 구성한다

 

 

 

 

 

 

 

 

맛잇는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