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환상 ' 이란 제목으로 봄이 시작되는 4월,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상의 모습을 밝고 선명한 섹채로 그려낸 신작 40점을 군자역에 있는 삼원갤러리에서 4월30일 까지 볼수있었는데요 작가만의 특별한 조형미를 구성,고요한 묵빛과 선명한 색은 상반될듯어우러지며 사람과 사랑의 이야기를 더욱 눈에 띄게 담아내어 만화속장면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며,특히 요번 전시에선 캔퍼스 작업과더불어 삼원특수지의 다양한 종이위에 특별한 페이퍼 작업도감상 할수 있었답니다~~ 라운지풍경~~ㅎ 멋진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