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데츠언덕에서 자그레브 시가지를 바라보고 앉아잇는 동상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앗네요 ㅎ (크로아티아의 토바르니크에서 태어난 마토스는 자그레브서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보넸고,마토스가 살아잇을 당시 크로아티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일부였고,마토스는 징병된지 1년만에 탈영을해,해외생활13년만에 사면을받아 꿈에그리던 자그레브에 돌아왓지만 6년후 식도암으로사망,생전에 자그레브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을 가징 좋아햇다는 안툰 구스타브 마토스는 평화로운 시를 써서 억압받던 크로아티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햇던 크로아티아인들이 사랑하는 시인 1973년~1914 ) 자그레브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마토스 동상 즐거운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