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쌍떡잎식물 도로테안터스속 으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로 국화과 꽃과 닮아 데이지라 부르지만 실제로는 번행초과 도로테안터스속식물이다 크기가 10 cm 정도로 자라고 원줄기가 땅에 붙어서 자라므로 실제로는 더 작은편이다 5~6월에 지름이 2~3cm개화하며 꽃대에 한개만핀다, 잎은 주걱형으로 두툼하고 즙이많다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꽃이 피어 아름다운 원예식물로 재배,건조함에 강한식물로 햇볕이 풍부한곳에서 잘자라며 꽃말은 희망,평화라네요~~( 노르웨이 베르겐 플레엔산 전망대에서 촬영) 플레엔산 전망대에서 미소가 번지는 한주되세요~~

원산지가 남아프리카인 가자니아는 보물꽃 이라고도 부르며,쌍떡잎식물로 다년생 초화이지만 한국에서는 1냔초로 취급, 키가15~30cm로 가로로 누워서 자라며 줄기 하부는목질화되고 잎은 좁으며 꽃대 잎보다 길게 나오고, 꽃대 하나에 꽃하나로 작경 6~7cm로 핀다 꽃색은 다양하며 개화기는 7월부터 계속피며 16~24종이있다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오므리며 꽃말은 부의상징이라네요~~

백합목 수선화과로 알뿌리 식물이며, 여러해살이 식물이며,설란꽃의 본명은 로도히폭시스꽃 이라 부루기도하며 남아프리카 고산지대가 원산지로 바위틈에서 자라는 야생란이다 ,가을에 잎이 나오고 길이가 7~8cm이며잎에털이있고 꽃은 4~5월에주로 연분홍색으로피고 붉은색,흰색으로도피며,4~5cm의꽃줄기가 여러개 나오고 그끝에 꽃이 1개씩달린다 꽃의지름은 1,5~2cm, 꽃피는 기간이길어 가을 까지꽃을볼수있다, 꽃말은 무관심이라네요~~

원산지가 남아프리카인 데모루 포세카는 금잔화랑 비슷해 아프리카 금잔화 라고도하며 국화과 한해살이풀로 키가 30~50cm, 줄기,잎과 더불어 솜같은 털이있고, 4~6월에 다양한색으로 (꽃지름 4~5cm)개화하며, 꽃대끝에 달리는데 밤에는 오므라든다 지나친습기를 싫어하며 배수가 잘되는곳에서 잘자람,화단이나 관상용,절화로인기 꽃말은 회복,원기라네요~~ 멋진 4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