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쳐치에 있는 호텔서 조식을 먹고 출발 할때는 흐리기만했는데마운드쿡에 가까울수록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흐리고 비오니 날씨가 더차갑게 느껴졌다 차 안에서 나오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춥다(추위를 많이타 내복,장갑,모자 필수 ㅎ) 마운드쿡국립공원에 마운드쿡은 마오리어로 아오라키라고 부르는데,"구름을 뚫고 나온 산"이라는 뜻과 같이 특유의 들쑥날쑥한 날씨로 하얗게 솟은 봉우리를 담기가 힘들다, 마운드쿡은 뉴질랜드 남섬의최고봉(3753m),주변일대는 국립공원으로 지졍되어 세계에서 가징두꺼운26Km의 타스만 빙하와 푸카키호수와 테카포호수를 둘러볼수있다(우리는 비가 많이와 마운드쿡 후커벨리트레킹을 못하고 테카포호수와타스만 빙하를 관광하다) 뉴질랜드 남섬 마운드쿡 테카포호수테카포호수: 면적이 83㎦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