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쪽에 생긴 베이커리카페를 소개합니다 며칠전 칭구들과 안국동에서 만나 점심먹고 간 루프탑이 있는 오픈원 개업한지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못보던 건물에 루프탑 까지 보여 무작정 들어가 보았습니다 주말에 날씨좋아 그런지 루프탑도 빈자리가 없어 2층 창가쪽으로 자릴 잡았네요~~ 다 맛있어 보였으나 밥먹은지 얼마안되어 복숭아오픈롤만 먹어보았다~~ㅎ (그리달지않고 상큼하니 맛있다) 칭구들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냐 오픈원 카페 건물사진도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