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를 출품한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 ( 1960~ 이탈리아 )의 We(우리) 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이번전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개인전으로 2011년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회고전 이후 첫 대규모 전시로, 리움미술관 로비와 전시장1층 부터 중층, 2층에서 조각,설치,벽화,사진등 총 38점의 작품을 무료 관람이지만 리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하며 예약이 확정되면 관람전날 입장 QR이 전송됩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해서 치열한 사전 예약만 하면 전시를 23년 7월16일까지 볼수있답니다~~ (제도와 경계를 넘나드는작품은 역설적 유머와 특유의 재치로 종교,정치,사회,미술계의 고정관념과 권위를 무너뜨리며 왜 라는 질문을 이끌어냄은 물론, 궁금증을 자아내는 유머러스한 설치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