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뮤지엄 2

마이아트뮤지엄에 가다

아들이준 티켓으로 삼성역근처에 있는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프랑스아르누보 포스터의 거장인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별  탄생160주년기념 전시회를 보다 프랑스 귀족 출신인 툴르즈 로트렉(1864~1901)은 어릴적 생긴 다리의 장애로키가 150여 센치 밖에 되지않았다,귀족사회에 섞이지 못하고,브루주아 부터예술가,무희,매춘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던 몽마르뜨에 정착하며,그곳 사람들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과 자유롭고 독창적인 화풍의 판화 포스터작품을 남겼다 안타깝게도 알코올과 정신질환등 매독 합병증으로 36세에세상을 떠났다신체의 장애를 딛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며 자유럽고 화려함과 저급함,이면의 인간미를 관찰했던 그의 휴머니즘을 강조한 작품들을 (4섹션으로 나눔)25년 3월3일까지 현장구매,온라인..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전 (새벽부터 황혼까지)

이번전시는 스웨덴- 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스웨덴국민화가 칼라르손을 포함해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를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직품79점을  삼성동에있는 마이아트뮤지엄에서8월25일까지 관람 할수있답니다 (스웨덴 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 기획,19세기~20세기전환기에 북유럽국가에서 두드러진 예술발전과 북유럽 특유의 화풍을조명,"새벽부터 황혼까지" 는 동이튼 예술적혁신이 예술적 성숙의 황혼기와민족 낭만주의로 무르익을때까지라는 상징, 역사화와 풍속화만 고집하던보수적 예술계에 회의를 느껴 새로운 회화 ,일상의 옥외풍경,시골사람,지역모티브,이국에서 체득한 화풍 즉 북유럽의 정경과 현실에 접목한스칸디나비아특유의 예술화풍을 을 구축 )       제1장 혁신의새벽- 인상주의의 영양을 받아 북유럽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