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한미 2

윌리엄 클라인 (DEAR FOLKS)

삼청동 뮤지엄 한미에서는 23년 해외 기획전으로 20세기 시각예술의 새 흐름을 선도한 윌리엄클라인(Williarm Klein,1926~2022) 의 첫 유고전 DEAR FOLKS을 9월17일까지 볼수있는데요 이번전시는 위리엄 클라인의 최대규모의 회고전으로 사진을 비롯한 현대 영상미학의 시발점에선 예술가로서의 회화,디자인,사진,패션 영화,책등 다양한 분야의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기질로 기존의 시각예술의 전통과 미학의 판도를 바꾼 윌리엄 클라인의 작업인생 전반을 연대별, 장르별로 8파트로 나뉘어 1950년 초반부터 1990년대 까지의 회화,디자인,사진,패션 영화,책등 여러 작품 130점과 자료 40여점을 삼청동 뮤지엄 한미 본관에서 볼수있답니다~~ 윌리엄 클라인이 존경하고 영향을받은 워커에반스의사진들 (뮤지엄..

Bridge of Song (유영호)

올림픽 공원 앞에 있었던 한미사진 미술관이 뮤지엄 한미 라는 새로운 전문 사진 전시공간인 삼청동으로 이사와 12월에 개관 햇다는데 궁금도하고 9월17일 까지하는 사진전이 보고파 삼청동 뮤지엄 한미 에 가게되었는데 뜻박의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우리들이 종종 볼수있엇던 인사하는 파란 사람 모양의 조형물이라든가 방송국앞에 두사람이 마주 보고있는 파란사람 모양의 조형물등 뮤지엄 한미 건물 중정 물의정원에 유영호의 2023년작으로 (11,500mm×2,500mm×3,200(h)mm 알루미늄 주물에 우레탄컬러) Bridge of Song 은 모든 사람들을 묵묵히 포옹하고 도와주는 키다리아저씨 느낌을 받았네요 팔이긴아저씨~~ㅎ 미소가 번지는 한주되세요~~

자유게시판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