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작가는 세비가 (1960~한국) 한국명 백경옥, 1990년 뉴욕으로이주해 예술적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되어 지금까지 외국생활에 어려운점과 역경을 극복하며 강렬한 작품활동을 해온 세비가의 추상작품과 설치물,레인보우바디를 서울숲안 더 페이지갤러리에서 볼수있었다~~ (4월15일까지) 시리즈 소금과설탕의재발견 2022년작, Light of resornance (작가삶에 생명력이 첨가된세포들이 추상화로~~ㅎ) 탄생 한생명이새롭게 태어난듯한 작품으로 왼쪽이22년작,오른쪽이23년작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