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옆을 바라보며 학고재에서 작품감상하고 나오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1964년 부터 문을 열었다는 데 삼천동은 여러번 와봤지만 처음 들어가본 백미당~~ 미니무스케익과커피 고은 시간되세요~~ 맛잇는케익과음식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