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1963~)의 대규모 개인전의 대표작인" 번역된도자기" 와 신작 "오 장미여"등42점을 무의식의 세계와 꿈 그리고 안과 밖을 넘나드는오묘한 예술세계를 성수동에 있는 더페이지 갤러리에서 엿볼수있었다 ( 작가는 20년 넘게 깨진 도자기 조각 파편을 금으로 이어져 하나의 작품을 이룬작업 "번역된도자기" 새생명과 아름다움 으로재탄생,도자기작품 외에도 회화작품과 영상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전시) \ ( 2017년 이상한 나라의 아홉용의 대작으로 베니스 비엔날레에 본전시에 출품 높이가5m,폭2m 23년에 미국으로 건너갈예정이랍니다) 화이팅하는 목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