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9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사진전 )

마리아 스바르보바는 슬로바키아 출신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성 사진작가로 30세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으로 선정되기도함,그녀의 작품은 파스텔톤의 몽환적이기도하며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레트로적감성을 자극하는 작가만의 다양한 작품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전시로 5개의 제목으로 노스텔지아,퓨트로 레트로,더 스위밍 폴,커플,로스트 인 더 벨리 등, 곳곳에 영화 세트장 처럼 감각있는 포토존을 다양하게 전시장 내외부에 설치함으로 관람객에 참여기회를 제공, 전시를 쉽게 이해할수있는 전시를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3층서 (2월26일까지) 볼수있었다~~ 고은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