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준 티켓으로 삼성역근처에 있는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프랑스아르누보 포스터의 거장인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별 탄생160주년기념 전시회를 보다 프랑스 귀족 출신인 툴르즈 로트렉(1864~1901)은 어릴적 생긴 다리의 장애로키가 150여 센치 밖에 되지않았다,귀족사회에 섞이지 못하고,브루주아 부터예술가,무희,매춘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던 몽마르뜨에 정착하며,그곳 사람들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과 자유롭고 독창적인 화풍의 판화 포스터작품을 남겼다 안타깝게도 알코올과 정신질환등 매독 합병증으로 36세에세상을 떠났다신체의 장애를 딛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며 자유럽고 화려함과 저급함,이면의 인간미를 관찰했던 그의 휴머니즘을 강조한 작품들을 (4섹션으로 나눔)25년 3월3일까지 현장구매,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