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는 SEMA소장품을 매체(가운대)사이의 연결과결합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내고자 합니다, 포스트-미디엄,포스트-미디어시대매체를 매개로 예술가와 작품의구조를 탐색하고,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가상과 현실 AI와 신체등 기술과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매체가 만들어내는우리시대 매체/미디어의 다층적 구조를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하니의 주제를 이야기형식으로 완성 마치 숨은그림을 칮드시 동시대성과여성작가 라는 새마소장품의 특징적(현대미술이 주는 ,역동성,당양성)작품들을서울시립미술관에서 11월17일까지 무료로 볼수있답니다 우한나 (복부 -포도 ) 수선가능한 유연함을 가진 천과바느질이라는 매체를 통해 몸안의 장기들을 형상해냄) 이수경 (매일 드로잉) 일기를 쓰듯 매일 그려온 드로잉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