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갯질경이과 소관목으로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로 열대식물이라 온도가높은곳에 주로 분포합니다,사계절 내내 피는데 꽃은 잎 겨드랑이에서10개 정도로 모여피는  대롱 형태의 통꽃으로꽃잎이 5개로 갈라진 모양으로 피고 꽃색은 하늘색,흰색으로봄부터 가을 까지 피고지고를 반복하는 개화기간이 길어 예쁜꽃을오래 볼수있답니다 외목대수형이나 다간형으로 수형를 만들수있는 반목질화 성질을 가졋기에 수형잡기를 가지치기로 가능하며 가지치기로 삽목 번삭이 용이한 플럼바고는 맑고푸른 하는빛을 닮아하늘꽃이라고도 부르며 꽃이아름다워 조경용,화단용, 관상용으로많이 키우며 꽃말은 항상맑음,은밀한열정,연민 이라네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 화단에서 촬영

학명은 Dendranthema boreale (Makino)Lingex Kitam으로 국화과 산국속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이고가울국화 개국화,구월국등 야국,황국,으로도 부른며잎,줄기는 높이 1~1,5m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전체에 짧은털이있고잎은 어긋나기 깃모양으로 갈라지고.가징자리에 예리한톱니가있고 꽃은 노란색으로 8~10월에 지름1,5cm로 가지끝과 원줄기 끝에 산형비슷하게 달리며 화관5~7mm로 화관끝이 5개로 갈라지며,향기가 강하고 맛은쓰며 감국 과 외양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다,삽목이나 분주로 번식하며꽃말은 순수한 사랑이라네요~~    국립현데미술관 서울관앞 화단서 촬영

제목 처럼 땅을 일으켜세운 대지예술가 임옥상작가의 설치작품과 회화 작품을 포스팅해 보렵니다 6전시실에는 흙을 주제로 거대한 설치작품들을 볼수있었고, 7전시실은 회화작품들이 벽없이 진열되고 전시실 입구에는 작가의 스케치,드로잉,등여러가지 소품 등을 국립미술관 서울관에서 볼수있었답니다~~ (임옥상작가( 1950~) 대한민국 민중화백으로 ,70~80년대 정치적탄압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민중운동을 선동적으로 이끌었던 예술가들중 한명 ) 여기 일어서는 땅 2022년작 ,2x2m패널이36장,가로12m세로12m거대한 설치물로 장단평야 논에서 가져온흙 앉아서 흙멍을 할수있었다~~~ 날씨가 쌀쌀해졋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올만에 하는 시내 데이트, 단풍철 전 창경궁에 구경갔다 식물원의 코로나로 입장불가 들어가 보지도못하고 다시나와 집으로 돌아가기는 아까워 창경궁 앞에서 버스를 이용 안국역에서 내려 삼청로를 거닐어도 보고 줄이많은 음식점은 빼고 조그만 식당서 점심도해결 율곡로를 통과 안국역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마주하는 삼청로와 율곡로의 다체로운 풍경을 담아보다~~~~ 간단히먹기에 좋앗다~~~ 올만에 걸어보는 삼청로와율곡로 2차접종후(마스크착용) 시내를 구경하며 사진을 담아본 하루는 즐거웟다~~